일상의 감정을 담은 까만 고양이, 하콩이. 평범한 하루 속 작은 감정들을

귀엽고 재치있는 시선으로 담아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.

회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, 퇴근 후 나른한 휴식, 주말 아침 늦잠의 행복까지-

하콩이는 바쁜 하루속에서도 잠시 멈춰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작은 쉼표같은 존재로, 
당신의 하루속에 스며들어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귀여운 친구 입니다.